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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바이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 Lessons from Levi’s’ Digital Transformation

https://hbr.org/2022/02/4-lessons-from-levis-digital-transformation 

by Harmit Singh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CFO at Levi Strauss & Co.)

 

최근 10 몇 년 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중요한 화두로 자리를 잡아왔다.

 

IDC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투자되는 비용은 2023년 6.8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 예상된다.

 

그렇다면, 리바이스(Levi Strauss & Co.)는 어떤 식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했을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거래와 공급을 빠르게 하는 것 그 이상이 필요하다.

 

다시 말해 문화적 트랜스포메이션(Cultural Transfromation)이 필요하다.

 

Technology must extend deep into our ways of working for the organization
to realize all the benefits it offers.

 

 

스타트업과 같이 젊은 회사에서는 이른바 애자일(agile) 방식의 업무가 가능하지만,

 

168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리바이스와 같은 legacy 회사들은 기존의 관습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

 

리바이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의 주요한 4가지 insight를 소개한다.

 

Don’t Let the Perfect Be the Enemy of the Good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단계에서 직원들이 실패해도 좋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라.
  • 리바이스의 Ship from Store의 경우 단순히 홈페이지에 새로운 버튼을 추가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 실시간 재고관리뿐 아니라 매장 직원들, 스타일리스트들에게 추가적인 업무가 필요했다.
  • 리바이스는 이 프로젝트가 절대로 즉시 큰 스케일로 시작할 수 있거나 시작해야하는 일을 잘 알고 있었으며, 직원들과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수 있었다.

Leaprog Over the Competition

  • 많은 조직들이 경쟁사를 따라잡기 위한 새로운 tool을 개발하는데 집중한다. 그들은 틀렸다.
  • 경쟁사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새로운 tool을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춰야한다.
  • 항상 직원들에게 “what is our competition not doing?”라는 질문을 했다.
  • 경쟁사들이 Z세대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질 때, 우리는 Z세대들의 쇼핑 습관과 성향에 관심을 가졌다.
  • 이를 통해 우리는 유통업계 중 가장 먼저 매장에 PayPal과 Venmo 결제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부터 인스타그램, 틱톡에 참여하기까지 경쟁사보다 앞서 Z세대가 선호하는 플랫폼에 함께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
  • 성공의 척도를 매출(sales)에 두지 않는 대신 “what did you learn?”, “Are you done learning?”, “Are your results conclusive?”와 같은 질문을 통해 성공에 대한 개념을 새로 정의했다.

Everyone Should be Data-Driven

  • 디지털화의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조직들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전에는 수집할 수 없었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다.
  • 이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수집된 정보(데이터)를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
  • 리바이스는 외부에서 데이터 전문가를 영입하는 대신 기존 직원들을 위한 Machine Learning Bootcamp를 열어 파이썬, 통계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재무, 인사관리, 마케팅, 매장 등 다양한 직군의 직원들이 참석했고 그들에게 AI & Strategy 팀에 합류할 기회를 제공했다. 대부분의 교육생들은 원래 역할로 돌아가 그들이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Allow Time for Tech Savviness to Grow

  • 새로운 기술, 새로운 데이터와 친해지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 이러한 변화는 하루밤 사이에 일어나지 않는다. 직원들은 몇 년간 사용해오던 시스템을 사용하는 걸 편하게 생각한다.
  • 새로운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업무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변화할지 명확한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은 우리가 처음에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보이는 경우가 많다.

 

비록 결과가 우리가 처음 목표했던 것과 다르더라도, 그 과정은 매우 값지다.

 

Every company fast-tracked their digital roadmaps
to keep their business afloat, and stay connected to their consumer.
But this wouldn’t have been possible, especially for us,
if we hadn’t shifted our ways of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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